동창회 소식
캠퍼스로 돌아온 하루, 서울공대 동문의 날 홈커밍데이 성료
서울공대 동문의 날 홈커밍데이가 2025년 11월 8일(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1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해 모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문의 날(Homecoming Day)은 졸업한 동문들이 다시 캠퍼스를 찾는 행사로, 유대와 교류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문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부모가 학창 시절을 보냈던 공간과 전공 분야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의 대학 생활과 경험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가 되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청 연사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기계공학부 각 실험실에서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참석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모교의 연구 현장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공대 비즈니스포럼, 동문과 함께한 첫 공식 출범 자리 마련
서울공대 비즈니스포럼이 12월 10일(수)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공대 동문 8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포럼의 첫 모임을 함께했다.
서울공대 비즈니스포럼은 산업, 기술, 경영 전반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첫발을 내디뎠다. 첫 번째 모임의 연사로는 서울대학교 실험실 1호 벤처 창업가인 박희재 교수가 초청되어 의미를 더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소개하고, 대학 연구가 어떻게 산업 현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산업 간의 연결 가능성을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서울공대의 연구 역량과 동문들의 기업가정신을 연결하는 출발점이자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