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Magazine of College of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글로벌공학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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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 VR/AR 스튜디오 구축
지난 7월 공과대학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실감 영상 및 가상∙증강현실을 체험•교육•연구할 수 있는 VR/AR 스튜디오 및 실습실을 공과대학 38동 내에 구축하였다.
교과목 수강생에 한하여 VR/AR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 예정인 VR/AR 스튜디오 1개실(38동 208호)과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VR/AR 관련 연구 실습실로 활용 예정인 VR/AR 실습실 1개실(38동 504호)로 구성되어 총 2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과목 수강생에 한하여 VR/AR장비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 예정인 VR/AR 스튜디오 1개실(38동 208호)과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VR/AR 관련 연구 실습실로 활용 예정인 VR/AR 실습실 1개실(38동 504호)로 구성되어 총 2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구축 설비]
다양한 HMD headset(Vive Pro, Oculus Quest 2), HoloLens, Molison Hands, Work station, 가상 영상 체험 자료 등
개발된 교육/체험 콘텐츠는 “VR/AR 개론 및 실습” 교과목에 활용 될 예정이며 스튜디오 또한 관련 분야 연구진의 대학원생 실습실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강현구 센터장(서울대학교 건축학과)은 38동 VR/AR 스튜디오를 통해 실감영상 및 가상현실 관련으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교육 실습실을 구축함으로써 서울대 학생들에게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메타버스, 컴퓨터 그래픽스와의 접목을 통한 확장성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발된 교육/체험 콘텐츠는 “VR/AR 개론 및 실습” 교과목에 활용 될 예정이며 스튜디오 또한 관련 분야 연구진의 대학원생 실습실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강현구 센터장(서울대학교 건축학과)은 38동 VR/AR 스튜디오를 통해 실감영상 및 가상현실 관련으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및 교육 실습실을 구축함으로써 서울대 학생들에게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메타버스, 컴퓨터 그래픽스와의 접목을 통한 확장성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