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기 입학식]
2023년 3월 8일 수요일, 본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AIP 제 66기과정의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66기부터는 재료공학부의 안철희 교수가 주임교수를, 건설환경공학부 권영상 교수가 부주임 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자문위원교수로는 조항만, 이창하, 김진영, 오정석 교수가 직무를 맡게 되었다.
제 66기는 기업체의 임원, 정부출연연구소, 금융, 사법 및 각 행정부처 간부 등으로 구성된 70명의 원우들로 출범하였다. 입학식 2부에서는 모든 원우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제 66기는 기업체의 임원, 정부출연연구소, 금융, 사법 및 각 행정부처 간부 등으로 구성된 70명의 원우들로 출범하였다. 입학식 2부에서는 모든 원우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신입생 환영회]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66기 원우들은 본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진행된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 직전기수인 제 65기 동창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권영상 부주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안철희 주임교수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65기 김천섭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서 입학 축하의 뜻을 전달하였으며, AIP 전통적으로 선배기수에서 후배기수에게 선물하는 명패를 각 분과 회장에게 전달하였다. 명패를 전달받은 각 분과 회장은 66기를 대표해서 AIP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여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65기 김천섭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서 입학 축하의 뜻을 전달하였으며, AIP 전통적으로 선배기수에서 후배기수에게 선물하는 명패를 각 분과 회장에게 전달하였다. 명패를 전달받은 각 분과 회장은 66기를 대표해서 AIP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여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주 세미나]
2023년 4월 1일(토) 1박 2일에 걸친 제주 합숙세미나가 시작되었다. 김미성 대표의 특강 ‘백전불패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전쟁에서 무조건 이기는 백전불패의 명장으로 만들어줄 핵심 전략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해주면서 어디서나 예스를 끌어낼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해주었다. 김미성 대표는 이런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기업 차원에서 실시해야 함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이후 분과별로 준비해온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허물을 벗고 진심을 내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쌓은 원우애는 다음날 원우들이 제주도 올레길 12코스 트레킹을 할 때 더욱 깊어졌다. 1박 2일 동안의 합숙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것이며 이후 AIP 66기에서 더욱 돈독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후 분과별로 준비해온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의 허물을 벗고 진심을 내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쌓은 원우애는 다음날 원우들이 제주도 올레길 12코스 트레킹을 할 때 더욱 깊어졌다. 1박 2일 동안의 합숙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될 것이며 이후 AIP 66기에서 더욱 돈독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주말특강1]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66기의 첫 번째 주말 특강이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본교 인문대학 허성도 교수의 ‘우리 역사 다시 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우수한 우리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첫 행사여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시간의 두 증명 – 모순과 순리’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였다. 점심식사를 마지막으로 즐거운 주말특강을 마무리 하였다.
특히 이번 특강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첫 행사여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시간의 두 증명 – 모순과 순리’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였다. 점심식사를 마지막으로 즐거운 주말특강을 마무리 하였다.
[차세대자동차연구센터 - 음향진동연구실 견학]
2023년 4월 19일 수요일, AIP 과정 전 주임교수를 담당했던 강연준 교수의 음향진동 연구실을 견학하였다. 음향진동 연구실에서는 차세대 자동차의 소음을 줄이거나 역이용하여 사용자의 감성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개했으며 이 기술들의 생생한 실험 현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향실에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소음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시속 200km를 내는 자동차를 직접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동차의 소음을 직접 느껴보는 경험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신기한 광경이었다. AIP 66기에게 매우 신기하고 인상적인 견학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향실에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며 소음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시속 200km를 내는 자동차를 직접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동차의 소음을 직접 느껴보는 경험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신기한 광경이었다. AIP 66기에게 매우 신기하고 인상적인 견학이었다.
[AIP총동창회 춘계 골프대회 개최]